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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탈모예방 모발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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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abcaptain 2009. 10. 1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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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의 강한 자외선에 두피는 자극을 받게 되고, 심한 손상을 받은 모발들은 바로 빠지게 된다.  

그렇지 않은 모발은 대개 휴지기를 갖고 2~3개월 후에 빠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모발이 가장 많이 빠지는 시기가 바로 가을철이다. 이러한 가을철에 자칫 관리를 소홀히 했다가는 장기적인 탈모로 이어지는 수가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보통사람은 하루에 모발이 30∼50가닥 정도 빠지는데 가을에는 대략 70∼100개 정도 빠진다고 하며, 만일 그 이상이 빠지는 느낌을 받는다면 탈모일 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니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을철에는 환절기로 인해 입맛이 없다고 영양보충에 소홀할 수 있는데 탈모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억지로라도 모발에 영양을 충분이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모발건강에 좋은 음식으로는 우선 계란을 들 수 있다. 계란의 비오틴 성분은 탈모증, 비듬, 지루성피부염의 치료를 도울 뿐만 아니라 피부와 손톱도 건강하게 해준다.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인 계란은 피부와 모발의 영양에 모두 좋은 완벽 식품이다.

 

검은콩과 더불어 검은깨, 흑미도 탈모 환자들에겐 매우 유효하다. 특히 검은깨는 새로운 혈액의 생성을 도와 모발을 건강하게 하고 머리를 검게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호두는 머리카락에 탄력을 주며 검게 하고, 목이버섯은 혈액의 정화를 도와 탈모를 예방한다.

 

또한 여성들에게 좋은 석류에는 여성호르몬과 똑같은 천연 에스트로겐이 들어있어 여성탈모환자들에게 좋다. 두부의 풍부한 단백질과 아세로라체리의 풍부한 비타민C는 탈모예방과 피부에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모발에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두피를 청결히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샴푸를 매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중건성의 경우 이틀에 한번 정도 하는 것도 무난하다. 머리를 감을 때에는 모발보다는 두피를 위주로 지문으로 문지르듯이 하는 것이 좋다.

머리는 외출하기 전에 충분히 말려야 모공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고 모공이 열려서 탈모를 부추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여성탈모의 경우 호르몬의 영향이 아닌 외부에서 오는 손상이나 영향 결핍, 스트레스 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영양공급으로 최대한 예방할 수 있다.

 

인토본&린바디한의원 강남점에서는 탈모클리닉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최우선적으로 두피를 청결하게 해주는 치료를 한다고 한다. 그리고 플라즈마발생장치를 이용하여 비듬이나 지루성(가려움)을 치료해 줌과 동시에 모근을 자극하여 튼튼한 모근을 유지하게 해준다.

 

  

   [두피각질제거,청결치료]                                 [비듬, 지루성 치료 및 모근자극치료]

 

그리고 매선침, 발모침, 건모침, 정체침(整體鍼), 회경약침 등을 통해 본 치료를 하고 있다.

 

 

 

               [발모침]                                                                    [회경약침]

 

 

 

 

 

 

 

 

 

 

 

인토본생명 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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