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다이어트와 퍼마·염색 등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모발은 지속적으로 주기를 가지고 생장과 휴식을 반복하게 되는데, 휴지기에 있는 모발은 정상적으로 빠지게 된다.
정상인의 경우, 하루에 50~60개 이상 빠지면 탈모현상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만약 하루에 100여개 이상 빠지면 탈모로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모발은 신체활동에 쓰여진 나머지 영양분을 공급받기 때문에 일면 건강의 척도역할을 하기도 한다. 실제로 탈모는 건강상태 이상 징후로 나타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가 과도할 경우 또는 갑상선기능저하·영양상태·약물 등에 의해서도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젊은 여성의 경우 다이어트로 인해 체중과 에스트로겐이 많이 감소하거나 빈혈이 있으면 탈모가 발생할 수도 있다.
그리고 잦은 퍼머나 염색은 모발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요인이다. 특히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질 때에는 과도한 염색과 퍼머를 하지 않는 것이 두피 손상 방지와 탈모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한다. (사진출처: Google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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